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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너져 내리는 지붕에 버팀목이 되어준 '이랜드인큐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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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키워온 손녀를 보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영주가명, 16세의 부모님은 사이가 좋지 않아 어머니는 영주가 태어나자마자 집을 떠났습니다. 설상가상 먼 곳에서 일하던 아버지마저 연락두절 되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부모의 빈 자리를 채워준 분은 74세 할머니 혼자였습니다. 영주를 보면 할머니는 늘 마음이 아파옵니다. 
할머니의 인생이 담긴 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60년 전부터 살아오던 낡은 한옥집은 세월의 무게를 이겨낼 수 없습니다. 점차 대들보가 무너지고 지붕이 내려앉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할머니와 잠드는 침실의 천장은 흙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아래로 불룩해졌습니다. 언제 무너질지 몰라 가슴조리고 있던 차에 이랜드인큐베이팅을 만났습니다.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이랜드인큐베이팅 기부사이트를 통해 여러 기부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제 영주는 안전한 집에서 할머니와 오순도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가정 및 학교에서 적극적인 모습으로 
생활하는 등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며칠 전 영주는 이랜드로 편지를 보내 아래와 같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항상 일어서면 천장에 머리가 닿아서 고개 숙이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공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랜드인큐베이팅 기부사이트는 가치 있고 투명하게 기부금이 사용되어지길 바라는 기부자들과 현장에서 발로 뛰며 발굴한 소외되고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서로 연결시켜 줌으로써 기부자에게는 가치와 감동을 도움을 받은 분들에게는 자활 자립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기부금은 100프로 대상자를 위해서만 사용되며 투명하게 관리 및 상세하게 보고하고 일대일매칭으로 두 배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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